풀스택 개발자「이시영」입니다!

어릴 적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영화를 보고 그 영화의 초콜릿공장의 화려함 보다 아버지가 치약 공장에서 일꾼으로 일하시다 기계가 들어오면서 회사에 잘리게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이 나왔는데 그 부분을 해결해 준 것은 치약공장의 기계를 고치는 직업으로 다시 입사하게 된것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똑같은 단순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전문지식을 살린 기계수리공으로 들어간 것은 단순 영화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고 개발자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본래도 수학을 가장 좋아 시작단계라고 생각한 퍼블리셔를 시작으로 특유의 성실함과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 성격으로 프론트엔드로 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 업무를 꾸준히 하면서 개발감을 잃지 않으려고 하였고 주도적인 영업과 업무로 인해 개발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돌아가는 상황이나 여러 회사와 겸업하며 다양한 회사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